항공기·선박 운항 차질(14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0.05 12:37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항공기와 선박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선박 운항은 모두 통제되고 있고,
항공기도
늦은오후부터 대부분 결항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국제공항대합실.

태풍이 오기 전
서둘러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저녁 비행기가 결항됐다는 연락을 받고
다른 비행기표를 미리 알아보러 온 승객들도 끝없이 줄지어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수/인천광역시 부평구>
"오늘 저녁 6시 반 김포 도착 예정인데 비행기가 출발할 수 없다고 해서 상황을 좀 알아보러 다른 편을 알아보려고 나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중이지만
아직까지 결항편 없이 정상 운항중입니다.

하지만 태풍이 점점 가까워지는 오후부터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오후 6시 이후 대부분 비행기가 결항이 예정돼 있고
항공사별로
더 일찍 결항되는 곳도 있어 스케줄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제부터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뱃길 역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방금전 오후 2시 목포로 가는 여객선이 출항한 것을 마지막으로
제주를 오가는 모든 선박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는 3-7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고
도내 항포구에 2천여 척의 선박이 피항해 있는 상탭니다.

태풍이 제주를 지나는 내일 오전까지
항공기와 선박운항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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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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