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 기점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이틀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7일) 하루에만
특별기를 포함해
50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돼 남아있던 체류객을 수송했습니다.
그제(5일)부터 통제됐던 여객선도 정상 운항에 나서면서
여수와 녹동, 우수영 등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뱃길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다만 목포 여객선은 선사 사정으로 휴향했으며
마라도 도항선은 높은 물결로 인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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