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그제(6일)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4명을 납치한 혐의로
44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납치한 어린이들을 자신에 차량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해 회초리 등으로 때린 후
같은 날 오후 5시 반쯤 풀어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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