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관제탑이
건물 내 기둥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해
사고 위험을 부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홍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항 관제탑 내 기둥 2개가
주활주로와 유도로,
주활주로와
보조활주로가 교차하는 지점의
감시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육안감시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했고,
실제 지난해 9월 여객기 급제동 사고의
원인이 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제주공항 관제탑의
레이더 장비의 상당수는
내구연한이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