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신양항의 시설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상악화로 여객선 결항이 잦은 추자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국비 75억 9천여 만원을 투입해
신양항 접안시설 확충 공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여객선 접안시설이 50m 연장되고
선회장 길이도
기존 180m에서 230미터로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추자지역 여객선 결항률이
한해 73일에서
58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