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 건축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주제기획전과
제주만의 특별한 건축물들을 두루 돌아볼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쿠루시오 해류를 따라 떠난 건축여행.
제주의 건축가들이 직접 오키나와와 큐슈, 대만과
제주섬을 둘러봤습니다.
비슷한 기후에 비슷한 환경으로
옛부터 건축문화에 공통점이 많았던 네 곳의 섬.
최근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역성을 보존하기가 쉽지 않지만,
새로운 도시환경에 적응하며 각각의 건축문화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건축가들이 직접 취재를 다니며 느낀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2018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주제기획전입니다.
제주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이번 전시에서는
주제기획전 뿐만 아니라
올해 대한민국 건축상을 수상한 작품들과
전세계 100인의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제주만의 특별한 건축물을 두루 돌아볼 수 있는 건축투어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 나경환/한국건축가협 제주건축가회장>
"대형화되는 마을들이 형성되고 있는데 해양도시 제주섬이라는 지역성이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을 대중과 같이 공론화하고…."
세계적 건축가들이 주목하는 제주의 건축이야기
제주건축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이번 문화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