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13일) 구좌읍 김녕 해안도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4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안 도로를 달리며 깊어가는 가을 풍광을 만끽했습니다.
하프코스 남자부 우승은 정석근 씨가
여자부는 신연희 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비 등으로 조성된 성금 2천200만원은
사회복지법인 희엘, 북한이탈주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 등에
전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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