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한라산 진달래밭과 윗세오름에는
올 들어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 20.1도로
평년기온을 3도가량 밑돌며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7천여 명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장 등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 평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