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줄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2015년 4천 300여건, 2016년 5천 400여건,
지난해 5천 600여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년 대비 음주운전 단속건수가
전국적으로 9.7% 감소한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광주와 경기, 대전만이 늘었고
특히 제주는 4.9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