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도 10여 곳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공개한
제주도교육청의 사립유치원 특정 감사 결과
18개 사립 유치원의 비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제주시내 모 유치원은 원장 소유 토지에
놀이 시설을 설치해 임대료를 받아 챙기는가 하면
모 대학 부속 유치원은 업무추진비를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등
중징계 2건에 경징계 4건, 주의 49건, 시정 14건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