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착륙한 항공기가 이동중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늘(16일) 오전 10시 26분쯤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빠져나간 뒤 유도로에서 뒷쪽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해당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80여 명은
모두 안전하게 내렸습니다.
해당 사고는 유도로에서 발생해
다른 항공편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 않았고
현재 공항 운영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