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2월까지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확인장치'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치 대상은 91대로
1대당 38만5천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교육청은 이와함께
어린이 승하차 여부와 위치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서비스'도 초등학교 통학버스 20대를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린이 통학버스에 하차확인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오늘(16일) 공포돼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