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한
할머니의 손수레를 끌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7명에게 장기 기증한 고 김선웅 군이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LG복지재단은
고 김선웅 군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서 5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복지재단은
평소 김 군이 봉사활동을 많이 해왔고,
선행을 베풀다 사고를 당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지난 2015년 제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