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조합원들이
성범죄로 법정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양용창 조합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일부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시농협 조합원 8명은
오늘(18일) 오전 일도동 제주시농협 제주지역본부 입구에서
"양용창 조합장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양 조합장은
지난 2013년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지난 15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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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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