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버스 충돌…3천여 가구 정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10.19 11:32

오늘 아침 8시 쯤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57살 김 모 씨가 몰던 회사 통근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가 인도에 있던 변압기를 들이받아
이 일대 3천 여 가구가 일시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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