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상습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이른바 동네조폭의 재범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모두 313명의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과 유형별로는
전과 21범 이상 138명,
11범이상 20범 미만이 105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범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무전취식 279건, 업무방해 224건,
폭력 133건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