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 교수의 갑질 행위 대부분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대학교 인권센터 등은
지난 6월부터 갑질 교수에 대한 비위 행위를 조사한 결과
해당 교수가
학생들에게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폭언한 사실,
자신의 서적 강매,
사적인 용도로 학생들의 노동력 착취 등
학생들이 제기한 갑질 행위 대부분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조사 결과가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오는 31일 회의를 열어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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