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의 비리 행위로 전국에서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 차원의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사립유치원 21곳을 대상으로
2014년과 2016년 실시한 감사 결과를
실명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교육부지 명목으로 소유한 원장 명의 토지에
수천만 원 임대료를 받아 챙겼고
과다한 급여가 지급된 것으로 드러나
주의 49건, 시정 14건, 중징계 2건 등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사립유치원 감사 내용은
교육청 홈페이지 열린감사방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