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유류 물동량 늘고 건설자재는 급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25 12:40

올들어 제주도내 항만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항만 물동량은 1천 46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9%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비료와 유류가 각각 5%와 3% 증가한 반면
건설경기 침체로
모레와 시멘트, 자갈, 철근은
많게는 38%까지 줄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항만별로 보면
제주항만이 14% 증가했고
서귀포항과 성산포항, 한림항, 화순항, 애월항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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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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