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대회 보조금 횡령 3명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0.25 15:59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제주오픈 중문국제서핑대회를 주관하면서
허위 문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서귀포시 서핑협회장과 전직 협회간부
이벤트 대행업체 등 3명을
사기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6년과 지난해 국제서핑대회를 진행하면서
허위 견적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보조금과 참가비 등
모두 2천400만 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해경 전경>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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