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이 재개된 가운데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공항 주변 도두동 임야에서
4.3 당시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4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유해는
온전한 성인 1구와 부분 유해 3구로
특히 부분 유해 가운데 2구는
3살과 10살 어린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DNA 분석으로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며
오는 30일 언론에
발굴 현장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