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 기준치 초과 '여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0.27 14:54

제주국제공항 주변 항공기 소음이 기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도내 7개 지점에서 석달동안
측정한 항공기 소음도 20건 가운데 10건이 소음 한도 기준치인
75웨클을 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도두 1동과 도평동 마을은 측정 기간 내내
소음 한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제주공항 주변에서 소음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도두1동으로 나타났고
도평동과 이호 2동. 성화마을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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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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