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7.9도, 올 들어 최저…찬바람 '쌀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10.27 15:44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 17.6도, 성산 17.4도로
올 가을 관측된 낮 기온 가운데 가장 낮았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는
남부 연안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파도가 최대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19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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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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