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주기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이
오늘 오후 서귀포시 천제연폭포 주차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치사를 통해
법정사는
100년간 애국선열들과 우리의 뜻을 이어주는 현장이라며
역사 현장을 가꾸기 위해
제주도정에서 노력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정사 항일운동은
지난 1918년 10월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법정사 스님들과 불자 등 700여명이
중문 주재소를 공격했던 무장 투쟁으로
3.1 운동 이전 일제에 항거한 전국 최대규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