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 휴대전화 불법 유심 칩을 판매한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업자 51살 김 모 씨와
그의 아내 48살 이 모 여인,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 25살 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제주시 연동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며
불법체류 중국인 3백여명에게 휴대전화 유심칩을 판매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개통된 유심 칩을
역시 불법체류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굴 포털 사이트와 메신저 등을 이용해
불법 유심칩 판매 홍보를 하고
원가보다 최대 4배 이상의 금액을 받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1>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