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미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29 10:27

어린이 보호구역의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 감찰에 나서
37개소 가운데
20개소에서 4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안전표지판 미흡이 11건으로 가장 많고
노면안전표시와 방호울타리 관련 각 8건 등입니다.

제주도는
관계 부서에 점검내용을 통보해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건에 비해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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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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