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개 매달고 주행 동물학대 50대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0.29 12:51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저녁 6시10분쯤
제주시 애조로 인근 도로에서
개 두 마리를 차량에 매달고 운행하는 등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52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를 훈련시키는 과정이었을 뿐이었을 뿐
학대 의도는 없었다며
300m 가량을 주행하고 개를 풀어주는 과정에서
개 두 마리가 모두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동물학대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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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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