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성불오름 부근 들판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까지 투입한 끝에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야초지 9천 제곱미터와
벌목재 200그루 등이 소실돼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