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소주 새 출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0.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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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기업인 한라산 소주가 최근 불거졌던 수질 논란을 딛고
신공장을 통한 새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기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생산량을 바탕으로
도내 점유율과 도외 수출 비율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 바다와 비양도의 배경이 어우러진 한라산 소주 공장.

창립 68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장이 지어졌습니다.

건물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생산설비는 전 과정이 자동화 됐습니다.

회수한 병들을 골라내고, 깨끗하게 살균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검사를 마친 공병에 소주를 주입하고
상표를 붙이고 나면 출하 준비가 끝납니다.

최신식 설비와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도입되면서
더욱 균일한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돼 하루 생산량도 15만 병에서
25만 병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이를 바탕으로
도외 수출량과 도내 점유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 논란이 됐던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당시, 신공장 신축 과정에서 공장 가동을 중단했을 당시
의뢰했던 결과가 오해로 빚어졌던 것이라며
현재 지하수 수질에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현재웅/주식회사 한라산 대표이사>
"저희가 공장 중단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생겼던 부분이 식약처에서 고지가 뜨면서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고요. 제품을 만드는 정수도 아주 깨끗하고 전혀 이상 없고,
--------수퍼체인지--------------
지하수 원수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점을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또,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역사관과 시음장, 공정과정을 볼 수 있는 견학로 등을 마련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올해로 68주년을 맞은 한라산 소주.

신공장과 함께 100년을 향한 제주향토기업으로
새로운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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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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