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역점 추진중인 IB교육과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교육감이 교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IB교육과정을 초,중학교는 물론
읍,면지역 고등학교에 강행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이 교육감이 도입하려는 IB교육과정은
국제학교나 국내 특목고나 국제학교에서 시행할 만큼
영재교육에 적합한 교육과정이고
국내 대학 입학과정에 두개의 평가 기준이 만들어져 혼란이 야기된다며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