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에서 조업도중 실종된 갈치잡이 어선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해경함정과 연안구조정, 관공선,
민간해양구조선 등을 동원해
최종 조업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부터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구역을 확대하고 있고
인근에서 조업중인 어선에도
수색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전 실종된 낚시어선의 물품으로 추정되는
아이스 박스 4개를 발견한 이후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갈치잡이 어선에는
선장과 선원 등 70대 노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