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상 ‘입동’, 평년기온↑…내일, 100mm 이상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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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제주 전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입동인데 기온이 낮지 않아 춥지는 않았습니다.
네, 오늘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러 간다는 절기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입니다.
절기와는 다르게, 오늘 아침 제주시 16.2도, 서귀포시 17.5도로,
어제보다도 4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고요.
평년기온을 웃돌아 어제 아침처럼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낮에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날씨>
오늘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는데요.
내일은 흐린 하늘에, 새벽부터 제주 전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최대 60mm,
산간지역은 1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는 내일 밤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오후에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비 소식은 있지만, 내일까지는 기온이 낮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6도, 그 밖의 지역은 20~22도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와 함께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16~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0~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오후부터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쾌청하겠고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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