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가지고 있던 소장품들을 선별해
제주미술사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화산섬 제주의 근원인 돌.
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 킵니다.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들은
저마다 다른듯 비슷한 느낌을 냅니다.
국내외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제주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미술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생존 작가들의 작품 87점을 선별해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 >
" "
이번 전시는 특히,
작가들의 옛 작품들을 선별해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고영만, 농부
오랜세월 제주인들을 그려온 고영만 작가의
40여 년전 작품이 전시장에서 새롭게 재조명됩니다.
#강요배, 흙
척박한 돌밭에서 농사를 짓고 살아온
제주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흔적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제주만의 자연 환경 속에서
특별한 예술성을 구현해온 제주 미술인들.
<클로징 : >
"제주 미술의 발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