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새 동부지역, 산발적 빗방울…내일도 쌀쌀}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13 16:35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다만, 평년기온을 밑돌고 바람까지 불면서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쌀쌀했는데 내일은 날씨가 어떤가요.
네, 오늘 제주의 하늘은 쾌청했지만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주시 12.5도, 성산 10.8도로,
아침에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시작했지만
낮에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곳도 있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흐려지겠고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날씨>
수능 하루 전날이죠.
예비소집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하지만 기온은 더 떨어져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7~1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고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일교차도 벌어지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북풍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내림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