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수능 준비 완료…문답지 도착
  •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에 대한 사실상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수능 문답지도 제주에 도착했고, 행정은 수능 당일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도 마련했습니다. 내일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수험생을 위한 특별미사가 열렸습니다. 기도하며 가지런히 모은 두 손에는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후배들은 언니들의 선전을 바라며 깜찍한 영상을 준비했고, 신부님도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합니다. <싱크 : 이재화 / 신부> "수능을 보는 여러분에게 이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지 않나.' 그렇죠? ///// 열심히 했으면 돼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수험생들은 따뜻한 격려 속에 수능 필승을 다짐합니다. <싱크 : 홍연지 / 신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재수없이.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능을 아주 잘 봐서 수시 면접을 안 가도 될 정도로 수능을 잘 보고 싶어요. 그 정도로 잘 보고 싶어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모든 준비가 사실상 끝났습니다. 수능을 이틀 앞두고 수능 문답지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수능 문답지는 교육청과 경찰의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되다 수능 당일 아침 제주도내 14개 고사장으로 다시 이송될 예정입니다. 행정당국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는 지도는 물론, 긴급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대와 행정시별 긴급수송 대책반도 운영됩니다. 듣기평가가 이뤄지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는 항공기 운항 이착륙도 제한됩니다. <싱크 : 전용식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혹시 늦을 수 있는 수험생들에 대비해서 자치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순찰차와 싸이카를 총동원해서 수험생들이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도록" 내일은 수능 수험표 배부와 각 고사장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을 통해 자신이 시험을 치를 고사장을 확인할 수 있고 각종 유의사항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13(화)  |  나종훈
KCTV News7
02:49
  •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적반하장'
  • 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주차구역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이 지난 5년동안 6배나 늘었습니다. 제주시가 집중 단속에 나섰는데 위반 운전자들의 변명도 각양 각색입니다. 단속 현장을 변미루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진 차에 아무런 장애인 표지가 없습니다. 한참을 자리만 차지하다가 단속에 걸려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 뒤늦게 나타난 운전자는 적반하장입니다. <인터뷰 : 불법주차 운전자> "제주시가 무슨 관계 있어. 필요 없어. (장애인 주차증을) 꼭 시에서만 받아야 되나. 내가 걷기 불편해서 그러는데. 사람들 다 알아." 이번에는 렌터카 한 대가 2개 주차면을 가로질러 세워져 있습니다. 황급히 나타난 운전자는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인터뷰 : 불법주차 운전자> "(식당에) 뭐 말하고 나오려고 해서. 지금 5초 10초 밖에 없었거든요?" 다른 차량으로 장애인 구역의 진입로를 가로막거나 적치물이 주차를 방해하는 일도 부지기수. <싱크 : 변종호 /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기획부장> "장애인 주차공간 내에 이런 적치물이 있으면 위법입니다." 안내판에도 규정과 달리 연락처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장애인 주차구역이 생긴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얌체 주차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주시 기준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은 2013년 719건에서 2017년 4천425건으로 6배 늘었고, 올해도 4천585건으로 지난해를 뛰어넘었습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일제 점검에 맞춰 제주시가 집중단속에 돌입했습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 주·정차와 주차방해 행위 등으로 적발시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 한성순 / 제주시 장애인재활팀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위반해 불법 주차하는 차량이 생기면서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13(화)  |  변미루
  • 법원 "비리 이유 어음풍력 허가 취소 부당"
  • 사업 추진 과정에 비리가 있었다는 것을 이유로 어음풍력발전사업 승인이 취소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제주에코에너지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개발사업 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 승인 요건과 무관하게 부도덕한 행위가 개입됐다는 사정만으로 사업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보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1.13(화)  |  나종훈
  • 법원, "한라수, 삼다수 상표와 유사…사용 금지"
  •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와 유사한 상표인 한라수를 생산하는 제이크리에이션과의 상표권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2부 함석천 부장판사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이크리에이션을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한라수의 표장을 사용하지 말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한라수라는 문자는 상표권 침해로 볼 수 없지만 일부 표장은 삼다수 표장과 매우 유사해 수요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3(화)  |  나종훈
KCTV News7
01:31
  • 날씨/{밤새 동부지역, 산발적 빗방울…내일도 쌀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다만, 평년기온을 밑돌고 바람까지 불면서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쌀쌀했는데 내일은 날씨가 어떤가요. 네, 오늘 제주의 하늘은 쾌청했지만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주시 12.5도, 성산 10.8도로, 아침에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시작했지만 낮에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곳도 있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흐려지겠고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날씨> 수능 하루 전날이죠. 예비소집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저> 하지만 기온은 더 떨어져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7~1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고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일교차도 벌어지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북풍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내림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3(화)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6도 안팎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지만 평년 기온을 다소 밑돌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4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3(화)  |  문수희
  • 자치경찰제 확대…재정 '국가부담' 원칙
  •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치경찰제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재정은 국가가 부담한다는 원칙이 제시됐습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치경찰제 활성화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 자치경찰은 국가경찰의 8%에 불과하지만 오는 2022년까지 전체 경찰의 36%인 4만 3천 명을 지방직 자치경찰로 전환하고 각 지자체에 자치경찰본부를 신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경찰서에서 담당하던 생활안전과 여성, 교통 등 주민밀착형 사건을 자치경찰로 이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안이 이번 달 안에 확정되면 소관부처인 경찰청은 세부계획 수립과 입법 절차를 통해 내년 말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11.13(화)  |  나종훈
  • 화물차 계량증명서 허위 발급·작성 무더기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계량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화물차 기사와 계량 사업소 관계자 등 25명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화물차 기사인 51살 김 모 씨 등 21명은 지난 7월부터 두 달여간 여객선에 화물차를 선적하며 미리 발급 받은 계량 증명서에 화물의 중량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계량사업소 업체 직원인 36살 김 모 씨 등 2명은 무게를 측정하지 않고 계량증명서를 발급해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와함께 위조된 계량증명서를 사용하도록 지시한 물류업체 관계자 38살 고 모 씨 등 2명은 업무 방해 교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8.11.13(화)  |  문수희
  • 법원, "한라수, 삼다수 상표와 유사…사용 금지"
  •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와 유사한 상표인 한라수를 생산하는 제이크리에이션과의 상표권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2부 함석천 부장판사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이크리에이션을 상대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한라수의 표장을 사용하지 말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한라수라는 문자는 상표권 침해로 볼 수 없지만 일부 표장은 삼다수 표장과 매우 유사해 수요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3(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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