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9
  • 날씨/{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수능을 하루 앞두고 있는데요. 내일 날씨 어떻습니까? 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날씨도 함께 응원해주는 듯 했습니다. 구름이 다소 있고 아침저녁으로는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지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고요.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었습니다. <내일날씨> 이제 몇 시간 후면 수능이 시작됩니다. 수능 당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무난한 날씨 속에 입시한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8~11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게 시작하겠는데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6~19도까지 오르며 선선하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또 낮에는 따뜻해짐을 반복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이른 시간 집에서 나설 때는 두툼한 겉옷 챙기셔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9도까지 오르겠고요. 바닷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능이 끝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4(수)  |  이다은
  •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4(수)  |  문수희
  • 보육료 부정 수급 원장 투자금 반환 '패소'
  • 제주지방법원 민사5단독 성준규 판사는 공립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다 보육료 부정수급으로 위탁운영취소 처분을 받자 자신이 투자한 시설비 1억 원을 돌려달라며 어린이집 원장 장 모 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반환금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성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가 어린이집 위탁계약 체결 당시 특약에 따라 비용을 지출한 것인 만큼 부당하게 불이익을 준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1.14(수)  |  나종훈
  • 날씨/{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날씨는 어떤가요? 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날씨도 함께 응원해주는 듯한데요.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도 쾌청한 가운데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0.2도, 서귀포시 10.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다만, 낮에는 성판악 11도, 제주시 17도, 서귀포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수능 당일인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무난한 날씨 속에 입시한파도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또 낮에는 따뜻해짐을 반복하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른 시간 집에서 나설 때는 두툼한 겉옷 챙기셔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능이 끝나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4(수)  |  이다은
  • 주택 절도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10시 쯤 제주시 일도동에서 문이 열려있는 주택에 침입해 물품을 훔쳐 달아난 5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11.14(수)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17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 기온은 17도 안팎을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4(수)  |  문수희
KCTV News7
02:42
  • 자치경찰 인력·재정 지원 확대
  • 제주 자치경찰 인력과 재정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 위원회는 제주 자치경찰 500명을 충원하고 재정은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라는 한정된 지역에 치안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출범 12년째를 맞은 제주 자치경찰. 하지만 인력이 국가경찰의 8%에 불과하고 수사권이나 초동 조치권이 없어 역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자치경찰이 정부의 자치경찰제 도입 기조에 맞춰 적잖은 변화를 맞게 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제시한 자치경찰제 도입 초안에 따르면 현재 도지사 산하 자치경찰단과 지역경찰대에서 자치경찰본부와 경찰대, 그리고 지구대와 파출소까지 포함해 조직이 개편됩니다. 국가 경찰은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경찰서, 지역순찰대까지 두게 됩니다. 자치경찰이 순찰, 범죄예방 등 제한적 사무만 수행하던 데서 역할도 확대됩니다. 생활 안전과 교통, 지역경비 같은 지역 민생치안 활동과 함께 수사권을 갖게 됩니다. 사건 현장에 대한 초동 조치권도 확보합니다. 국가경찰은 정보와 보안, 외사를 비롯해 광역범죄나 국익범죄, 일반 형사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인력은 현재 130여 명에서 2022년에는 국가경찰의 36%인 670여 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는 여기에 필요한 재원을 국가가 부담한다는 원칙도 세웠습니다. < 김순은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제 특별위원장> 시범 운영 예산은 국비로 지원하고 이후 단계적, 점진적으로 지자체가 부담하되 재정 자립도 등을 감안해 3단계 이후부터는 /// 자치경찰교부세를 도입해서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인력과 재정 부담으로 활동반경이 제한적이던 제주 자치경찰로서는 정부 구상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 박상현 / 제주자치경찰단 기획인사담당 > 일부 수사권한이 포함돼 있고 재정 부분이 많이 확대돼 있어서 종전 자치경찰보다는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 입법 과정을 거쳐 하반부터 시범 실시한다는 정부 계획에 따라 제주 자치경찰이 '무늬만 경찰'이라는 오명을 벗게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13(화)  |  조승원
  • 찬 바람 다소 쌀쌀…내일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올랐지만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동부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일교차는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3(화)  |  이다은
KCTV News7
02:08
  • 화물 계랑증명서 엉터리…위·변조 '만연'
  • 선박에 선적되는 화물차 무게를 속이는 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물차 기사는 물론 물류업체와 계량사업소 직원도 허위 증명서를 만드는데 한통속 입니다. 현장에선 세월호 참사 교훈을 잊은지 오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항 주차장입니다. 화물칸이 비어있는 큰 트럭 옆으로 작은 트럭이 바짝 붙었습니다. 화물 기사는 물건을 큰 트럭으로 옮겨 싣기 바쁩니다. 또 다른 화물차. 마찬가지로 비어있는 트럭 짐칸으로 물건을 잔뜩 싣은 지게차가 다가와 물건을 옮겨 싣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이 화물차 과적 수사를 벌여 적재화물 무게를 속인 물류 업체와 화물차 운전기사, 계량사업소 관계자 등 25명을 대거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차량 선적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미리 계량증명서를 받고 추가로 화물을 더 싣기도 하고, 아예 처음부터 선적 무게와 날짜 등을 위조해 계량 증명서를 발급하기도 했습니다. 또 물류업체에서는 한번 화물차가 나갈때 최대한 짐을 많이 싣기 위해 화물차 기사들에게 위조 계량증명서를 사용하도록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여객선사에 계량증명서만 제출하면 별도의 무게확인없이 화물 차량 선적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인터뷰 : 문영남/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1팀장 > "이번처럼 허위 계량증명서를 제출하더라도 선사 측에서는 실제 중량을 측정하지 않고서는 실제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없습니다." 세월초 참사 이후, 정부는 선박의 과적 운항을 막아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계량증명서를 제출받아 화물차를 싣도록 해운법을 개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같은 화물차 과적이 만연한 것으로 보고 물류업체와 도내 60여 곳 계량 사업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1.1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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