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홀인원 보험 사기 60명 검거
  • 골프를 하다 홀인원을 했다며 보험금을 가로챈 골퍼와 보험설계사 60명이 검거됐습니다. 보험사에서 영수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행각을 벌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골프 경기 도중 홀인원을 하면 동반 케디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과 축의금 등을 챙겨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이를 보상해주는 홀인원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를 이용해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귀포시에서 골프를 치던 55살 김모씨는 홀인원을 했다며 골프용품점과 식당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승인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을 타냈는데 알고보니 모두 가짜 영수증이였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가서 카드결제를 한뒤 영수증을 받아내고 바로 취소한 겁니다. <인터뷰 : 김연수/서귀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보험사에서 피보험자들이 청구하는 영수증이나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없더라고요. 확인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봐야 하는데 인력도 안 되고 --------수퍼체인지--------------- 시스템 자체도 불가능하고 이런 점들을 악용한 것 같습니다. "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이들은 60명. 피해금액은 2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인원은 18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해당 보험의 허점을 잘 알고 있었던 보험설계사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고객들의 허위 영수증을 눈감아준 보험설계사 2명과 모든 사실을 알고도 허위 영수증을 발행해준 업주 2명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60명을 사기와 방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이같은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2(월)  |  김수연
  • '경찰 신고'에 흉기 보복 상해 6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일도동 모 여인숙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다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상해를 입힌 6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보복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보복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공무원 노조, "곽지 해수풀장 감사원 결정 환영"
  • 최근 감사원이 곽지 해수풀장 공사에 따른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정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더욱 자숙하고 엄격한 잣대로 공직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비 그치고 '다소 쌀쌀'…중산간 '안개 주의'(14시)
  • 제주는 어제부터 내렸던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부터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은 다소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15일 수능 일제 실시…제주 7천500명 응시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5일 제주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시험을 보는 응시생은 모두 7천500명으로 재학생 6천52명과 졸업생 1천324명, 검정고시 합격자 124명입니다. 이 가운데 신체 장애로 인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시험특별관리 대상자는 15명입니다. 수험생들은 모레(14일) 오전 출신 고등학교와 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고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합니다. 한편 이번 수능부터 전자담배와 블루투스 이어폰은 반입할 수 없게 됐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제주교육청, "고위직 위한 조직개편 아니"
  • 고위직만 늘리는 조직 개편이라는 전교조의 주장에 제주도교육청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65명의 교육공무원을 늘리는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며 이 가운데 98%인 64명이 5급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치원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직 등 59%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인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11.12(월)  |  이정훈
  • 수 억 홀인원 보험금 타낸 일당 무더기 검거
  • 골프에서 홀인원 축하 보상 보험에 가입한 뒤 가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수 억원의 보상금을 타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허위 영수증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2억 9천만 원 상당의 골프 홀인원 실손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보험 설계사 45살 A 씨 등 2명와 보험가입자 등 모두 6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장에서 홀인원한 뒤 축하 비용으로 쓴 것 처럼 가짜 카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사로부터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보상금을 타내는 등 모두 2억 9천만 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경찰 신고'에 흉기 보복 상해 60대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일도동 모 여인숙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 입건되자 다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상해를 입힌 6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보복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보복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 공무원 노조, "곽지 해수풀장 감사원 결정 환영"
  • 최근 감사원이 곽지 해수풀장 공사에 따른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 책임이 없다는 결정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더욱 자숙하고 엄격한 잣대로 공직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8.11.12(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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