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홀인원 축하 보상 보험에 가입한 뒤
가짜 영수증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수 억원의 보상금을 타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허위 영수증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2억 9천만 원 상당의
골프 홀인원 실손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보험 설계사 45살 A 씨 등 2명와 보험가입자 등
모두 6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장에서 홀인원한 뒤 축하 비용으로 쓴 것 처럼
가짜 카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사로부터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보상금을 타내는 등
모두 2억 9천만 원을 부정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