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 ‘소설’…기온 뚝 떨어져, 추워}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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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소설이었는데요.
네, 오늘은 살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소설이면, 예전에는 김장 하느라 집집마다
한창 바쁠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소설이라는 절기에 걸맞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10~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까지는 기온이 낮아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후까지는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잦아들긴 하겠지만
여전히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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