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늘 (22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벤처마루빌딩에서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코칭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교육과 지원을 이어갑니다.
<촬영>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소설이었는데요.
네, 오늘은 살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소설이면, 예전에는 김장 하느라 집집마다
한창 바쁠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소설이라는 절기에 걸맞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10~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까지는 기온이 낮아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후까지는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잦아들긴 하겠지만
여전히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제주에서 3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제주에선 금악초 김덕호교사와 신제주초 문채호,
외도초 고동국 교사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 교사 사진 CG 처리 ( 담당: 김은교)>
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2일)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유해 400구 가운데
신원을 확인한 29구를 유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새롭게 확인된건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유해는
121구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가
어음2리 육상풍력발전사업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소송 패소를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의견을 내고
검찰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1심 패소에 따른 판결문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검토 작업을 벌였지만
항소에 따른 실익이 없고
승소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음풍력발전사업은
당초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1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오늘(22일) 오전 서귀포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새마을부녀회는
쓰레기 문제로 제주환경이 위협받고 있다며
각종 경조사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녀회 회원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피로연장이나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도
금지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제공>
오랫동안 처리되지 않은 사건을
처리한 것처럼 기록을 조작한 현직 경찰관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형사사법포털시스템 '킥스'에 접속해
2015년도에 발생했던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미처리 사건 2건을
군에 이송한 것처럼 조작해 기록한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48살 강 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경위는
장기 미처리 사건 일몰제 기간에
사건을 빨리 처리하는 과정에 이뤄진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과 9월 같은 중국동포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9살 왕 모씨와
28살 또 다른 왕 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행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구속된 왕 씨는
지난달부터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취업을 알선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