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소설(小雪)…찬바람에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에 걸맞게 수은주가 뚝 떨어지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12도에서 14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낮 기온이 12~13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 밤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도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2(목)  |  이다은
KCTV News7
06:32
  • [카메라포커스] 범죄예방 설계 관리 엉망
  • #오프닝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한 마을 건물에 깨진 유리창을 방치했더니 사람들은 이곳에 쓰레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곳은 쓰레기 더미로 바뀌었고 결국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범지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마을 곳곳에 있던 낙서를 지우고, 깨끗하고 밝게 관리하자 범죄율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방식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셉테드라고 합니다. 제주에서도 얼마전 도입했습니다. 주변 환경을 밝게 만들어서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을 조성하겠다는 건데요.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봤습니다. 제주시 삼도동 방삿길. 셉테드 사업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곳곳에 CCTV가 설치되고 가로등이 교체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곳곳이 허점 투성입니다. <브릿지 (안심벨)> "이곳은 여성들이 위험한 순간에 누를 수 있도록 안심 비상벨이 마련된 곳인데요. 하지만, 비상벨이 쓰레기통에 가려져 있고, 버튼 대신 점검중이라는 글자만 남아 있습니다." 인근에 설치된 또다른 안심벨. <현장음: 여보세요. 지금 연결된 건가요? 여보세요.> 위급한 상황에 여성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주변 업소를 이용해 지킴이 집도 지정했습니다. 한곳은 폐업했고, 나머지 두곳은 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사실조차 모릅니다. <씽크 : 지킴이집> "(사장님 전혀 모르시는 거예요?) 네, 저는 몰라요." <씽크 : 지킴이집> "그런 개념을 모르겠어요. 여성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지킴이집이라고요? 어딘지 모르겠어요. 다 술집들인데…." <씽크 : 지킴이집> "(지정돼 있다고 해서)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긴 호스텔인데 숙박업소…." <현장음 : 닫혀있어요> <씽크 : 담당 공무원> "이게 마을에서 장소만 지정해서 제가 (지킴이집 장소) 추적해서 여쭤보니까 2-3년 운영하다가 실제로 지금은 운영이 안 되고 있대요." 대부분의 지역 주민들은 안전길의 존재조차 알지 못합니다. <인터뷰 : 주민> 모르겠어요. 전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인터뷰 : 주민> "여기 계속 살았는데 어떤 길이 안심길이에요?" <인터뷰 : 주민> "어디 있는지도 잘 몰라요. 솔직하게…." 제주도내 셉티드 구역으로 지정된 6곳을 모두 둘러봤습니다. 가는 곳마다 상태가 엉망입니다. 바닥에 그려진 형광 페인트는 흔적만 남아있고, 거리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습니다. CCTV는 점검중이고 주변 벽화는 지워지거나 훼손돼 버렸습니다. <브릿지 (공원)> "이곳은 셉테드 사업 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된 공원입니다. 과연 잘 관리되고 있을까요?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설치된지 3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곳곳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벽화 역시 모두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 손경숙/서귀포시 정방동> "아까워요. 이거 돈 들어가지고 관리도 안 되고…. 저기 정자에는 학생들이 밤에 술 마시는 거 여러 번 봤어요." 긴급 안전벨 버튼은 엉뚱하게도 반대편 낭떠러지 쪽에 설치돼 있습니다. 적절한 심의를 거쳐 설계가 된 건지 의심스러운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 "이곳은 여성가족부에서 조성한 또다른 안심길입니다. 도로 양옆에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안심하고 다니기는 어려워보이는데요. 문제는 이같은 도로가 조성이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인데 관리가 안되다보니 예전의 우범지역과 다를 바 없습니다. 실제, 경찰에서 지정한 60여개의 여성 안심길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는 한해 평균 900여 건 정도로 발생 빈도가 점점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밤영상10초 어둠이 짙게 내린 마을 안심길 곳곳에 가로등이 꺼져 있습니다. 시민들은 휴대폰 조명에 의지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인터뷰 :현춘자/제주시 삼도동 > 저쪽은 너무 깜깜해요. 가로등 불빛이 나가서…. 가로등 달아서 환하면 좋을 텐데 무섭지도 않고…." <인터뷰 : 박의진/제주시 삼도동> "개 산책시킬 때마다 여기 다니는데 이런 가로등 없는 골목골목은 어두워서 잘 안 보여서 무서워요." 편의점 앞에는 취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주변에는 술병들이 널려 있습니다. 쓰레기가 가득한 도로. 길을 안내해줄 야광페인트는 색이 바랬습니다. <브릿지 (적외선)> "이곳은 셉테드 구역 내에 있는 한 골목길입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만큼 깜깜한데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주위를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셉테드 구역 곳곳의 대형폐기물이 길을 가로막고 있고, 주변에서 비행청소년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셉테드 마을길을 조성하기 위해 들인 예산은 15억. 유지보수비로만 한해 2천 200만 원이 넘는 추가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과연 그만큼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지 반문하게 됩니다. <인터뷰 : 표창원/국회의원> "여성 안심 구역을 설치할 때부터 가장 적절한 장소를 택해야 하고요.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고장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운영체제도 ---------수퍼체인지----------- 잘 확립해야 합니다. 누가 책임지는지 관리주체도 확실히 해야 하고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홍보입니다. 주민들이 잘 알고 계셔야 돼요. 조성해 놓은 길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면서 제주도는 이같은 셉테드 마을을 매년 추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클로징 >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조성해 놓은 셉테드 골목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니기는 커녕 조심해서 다녀야 할 장소로 변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11.22(목)  |  김수연
  • 새마을부녀회, '쓰레기 줄이기' 동참 호소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오늘(22일) 오전 서귀포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새마을부녀회는 쓰레기 문제로 제주환경이 위협받고 있다며 각종 경조사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녀회 회원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피로연장이나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도 금지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제공>
  • 2018.11.22(목)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신도리 부지 변경…근거자료 검토"
  •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그동안 이뤄진 논의과정을 알린다며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조작 의혹이 제기된 대정읍 신도리 후보지를 놓고 많은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 12일자로 종료된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 이제는 검토위원회를 통해 용역이 적절히 이뤄졌는지를 검토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각종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재조사 용역이 진행되곤 있지만 의혹은 갈수록 더 커져만 가는 상황. 관련 용역 검토위원회가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을 알린다며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 C.G IN 현재 검토위에서 다루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주요 쟁점은 크게 7가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의 과업지시서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 정석비행장 후보지 관련입니다. ### C.G OUT 이 가운데 단연 화두는 최근 문제 제기된 대정읍 신도2 후보지 배제를 위한 조작 의혹이었습니다. 검토위는 과거 사전타당성 용역과정에서 신도 2 후보지의 부지와 활주로 위치가 바뀐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적화 과정에서 진행됐던 사항인 만큼 이에 대한 근거자료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박찬식 / 검토위원회 부위원장> "예를 들어 이 것(최적화) 때문에 장애물이 좀 나아졌다고 하면 원래 장애물도는 어땠고, 변화된 평면도는 어떤 것이냐는 근거자료가 ///// 필요하겠죠. 그 부분들에 대한 자료가 제출되면 그 부분에 대한 판단들을 서로 해야겠죠." 제2공항 발표 이전에 적절한 주민의견 수렴이 있었냐는 것과 과연 제주에 제2공항이 필요할 만큼 수요가 있느냐 것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질의라기보단 각종 의혹을 다시 짚어보는 성토에 가까운 목소리가 잇따르며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한다는 설명회 취지를 반감시켰습니다. <싱크 : 구좌읍 주민> "한국의 정부와 국가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 처음에 대정읍 신도리로 정했다가 불과 얼마 사이에 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 <싱크 : 성산읍 주민> "한 사람도 찬성한 사람이 없는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2공항 검토위원회는 우선 다음달 18일까지 운영을 하고 2개월 더 연장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후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하면서 재조사 용역안을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제주도, 어음풍력발전 사업허가 항소 포기
  • 제주도가 어음2리 육상풍력발전사업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소송 패소를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의견을 내고 검찰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1심 패소에 따른 판결문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검토 작업을 벌였지만 항소에 따른 실익이 없고 승소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음풍력발전사업은 당초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동포 폭행·불법 취업알선 중국인 7명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과 9월 같은 중국동포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9살 왕 모씨와 28살 또 다른 왕 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행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구속된 왕 씨는 지난달부터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취업을 알선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장기 미처리 사건 조작 현직 경찰관 기소
  • 오랫동안 처리되지 않은 사건을 처리한 것처럼 기록을 조작한 현직 경찰관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형사사법포털시스템 '킥스'에 접속해 2015년도에 발생했던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미처리 사건 2건을 군에 이송한 것처럼 조작해 기록한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48살 강 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경위는 장기 미처리 사건 일몰제 기간에 사건을 빨리 처리하는 과정에 이뤄진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KCTV News7
02:20
  • 대섬 황폐화…재단 "원상 복구"
  • KCTV가 연속 보도한 야자수 올레길 무단 개발로 조천읍 신촌리 대섬은 그야말로 황폐화 됐습니다. 토지를 소유한 한양학원 재단 측은 원상복구 명령에 응하겠다면서도 토지 관리를 맡은 조경업자가 한 일이라며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작은 섬. 빽빽하게 자라난 가을 억새로 온 섬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해안변을 따라서는 검은 용암석이 섬을 띠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올레길을 만든다며 야자수 수십 그루를 심어 놓은 지금의 대섬과는 다른, 자연 그대로입니다. 개발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이 무색하게 억새가 있던 곳은 흙 밭으로 변했고, 기괴한 모양의 야자수만 서 있습니다. 대섬에서만 볼 수 있던 야생화나 식물들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 김평일 / 한라야생화회 회장 > 야생화가 40여 종 있었는데 갑자기 공사한다고 해서 가보니까 야자수를 심어놓고 (야생화는 없었어요.) 어린시절 놀이터이자 쉼터로 대섬을 찾았던 마을 주민은 안타까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 신촌리 주민 > 어릴 때부터 저기서 엄청 놀았어요. 여름철에는 천막 쳐서 매해마다 자리싸움 할 정도로. 추억도 없어질 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다녀서) 귀찮아요. <스탠드업>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대섬은 자치경찰 수사의 증거로써 모든 공사행위를 멈춘 채 현장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수사 의뢰와 함께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상황. 이에 대해 한양학원 측은 KCTV에 보낸 입장 자료를 통해 해당 토지에 어떠한 개발 계획도 검토된 적 없으며 원상복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관리를 맡고 있는 조경업자가 자비를 들여 야자수가 바닷바람에 견디는지 시험하기 위해 심은 것이라며 무단 개발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무단 개발로 훼손된 면적은 대섬 전체 3만 2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을 넘는 2만여 제곱미터. 고의성이 짙은 무단 개발이 확인됐지만 막대한 규모가 훼손된 만큼 제 모습을 되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2(목)  |  조승원
  • JDC-KCTV, 다문화 친정부모 9가정 초청
  • 다문화가정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하는 JDC 러브인 제주가 내일(23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보름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4개국 9개 가정 17명의 친정부모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내일(23일) 저녁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이�z날에는 제주문화탐방 기회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로 초청된 친정부모들은 보름동안 머물며 제주로 시집온 딸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JDC와 KCTV제주방송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러브인 제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