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1
  • 날씨/{내일 새벽까지 눈/비…기온 뚝 떨어져,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됐고, 산간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가 언제까지 내릴까요. 네, 흐린 하늘에 오후 들어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됐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되겠고요. 5mm 정도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1cm 내외의 적설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등산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새벽에 비가 그친 후,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낮 동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산간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대기확산이 원활해, 내일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은 1도, 그 밖의 지역은 6~9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7~8도로 시작해 낮에는 1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종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더 높아져 최고 4m까지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이 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1(수)  |  이다은
  • 2019학년도 온라인 일반원아모집 시작
  • 2019학년도 온라인 유치원 원아모집 일반 접수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온라인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일반모집 원서접수가 오늘(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됩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신청과 추첨, 등록까지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의 경우 참여하는 사립유치원이 거의 없어 실효성이 없었지만 올해는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하면서 학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8.11.21(수)  |  이정훈
  • 흐리고 오후부터 '비'…찬바람 불며 쌀쌀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 후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1(수)  |  문수희
KCTV News7
02:16
  • "4·3 행불인 29명 신원 확인"
  • 유전자 감식을 통해 4·3 행방불명희생자 29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2년만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유해는 상당수이고 또 예산이 없어 추가 확인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 마련된 봉안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400구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 유해 가운데 29구의 신원이 최근 유전자 감식을 통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6년 3구의 신원 확인을 마지막으로 2년만의 성과입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제주국제공항 남북활주로 서북쪽과 동북쪽에서 발굴됐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1949년 군법회의 사형수 22명과 1950년 삼면예비검속 희생자 6명, 그리고 나머지 1명은 관련 기록이 없어 사형수로만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121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지훈 제주 4·3 평화재단 사무처장 올해 같은 경우 279구에 대한 유해발굴에 대한 유전자 감식 SNP방식으로 서울대학교 법의학 연구소에서 했고, 금년 포함해서 총 121분의 유족을 찾게 됐습니다. 이처럼 제주4·3 희생자 유해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브릿지> 아직도 발굴된 유해 가운데 상당수는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79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추진하는 유전자 감식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정부는 여전히 관련 예산 편성에 소극적이어서 내년에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올해만 유전자 감식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국비 12억원. 내년 4.3 유적 보존과 유해발굴사업에 22억원을 신청했지만 정부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9억원만 편성해 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1.20(화)  |  양상현
KCTV News7
02:10
  • 절대보전지역 '불법 개발?'…수사 의뢰
  •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야자수 올레길'이라는 이름으로 관광객 사이에서 숨은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 허가없이 개발한 것으로 드러나 제주시가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속칭 대섬. 용암이 굳어지며 만들어진 복잡한 해안선이 잘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지점은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는 철새 도래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해안변을 따라가다 보면 이색적인 경치가 펼쳐 집니다. 인위적으로 쌓은 돌담 옆에 곧게 뻗은 야자수 수십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땅을 파헤치고 흙을 덮어 다져놓은 흔적도 보입니다. 모 대학 재단이 소유한 토지에 조경업자를 통해 야자수 올레길을 만든 것입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이태영 / 대전시 서구 > 다른 나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하와이 같은. 아름답고 예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관광객 > 제주 여행 와서 올레길 와봤는데 이국적이게 해외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로 여러 사람이 다녀간 듯 입구에는 방명록이 빼곡하게 쓰여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처럼 이색적인 풍광으로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숨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지만. 알고 보니 행정 허가를 받지 않은 개발지였습니다." 대섬은 절대보전지역이자 도시계획구역으로 나무를 심고 돌담을 쌓거나 땅을 다지려면 행정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어떠한 허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제주시가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유태진 / 제주시 환경관리과장 > 나무 심고, 돌담 쌓고, 절성토(흙을 깎거나 메움)해서 불법이 확인됐기 때문에 불법을 묵인할 수 없어서 자치경찰로 수사의뢰했습니다. 행정 절차를 무시한 개발은 난개발을 부추겨 제주의 자연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0(화)  |  조승원
  • 체감온도 '뚝'…내일 오후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 성산읍은 5.8도로 다소 춥게 시작했지만 낮에는 제주 전역에서 16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5~10mm로, 모레 새벽에 차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0(화)  |  이다은
  • "통학로 필요하지만 학교부지 활용은 신중"
  • 이석문 교육감이 학교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0일) 열린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학생 보행 안전을 위해 학교 통학로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자치경찰, 지역 학부모와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교 울타리를 내주는 것은 다른 대안이 없을 때 최후로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며 당장 학교 부지를 보행로로 활용하지는 않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1.20(화)  |  김용원
  • 희망 2019 나눔 캠페인…47억7천만원 목표
  •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시작돼 오늘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3일간의 모금활동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내년 1월 말까지 47억 7천5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 CG ### KCTV 제주방송도 오늘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공동 모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8.11.20(화)  |  나종훈
KCTV News7
02:10
  • "모델 시켜줄게" 사기 40대 구속
  • 어린이와 주부에게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수천만원의 트레이닝비용과 오디션 비용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실제 연예인을 심사위원으로 섭외해 피해자들을 현혹시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싱크 :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XXX입니다. 제 취미는 댄스이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무대위 멋진 포즈로 서있던 어린이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깜찍한 춤을 선보입니다. 아직 초등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남자아이도 더듬더듬 자기소개를 하고 재롱을 부립니다. 모두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영상입니다. 최근 이같은 모델 선발대회을 주최해 수상자에게 모델 데뷔를 시켜주겠다며 수천만원의 돈을 뜯어낸 49살 A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타겟은 어린이와 주부였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년동안 제주에서 모두 5번의 어린이와 주부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회에서 상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접근해 TV 광고나 잡지 모델로 출연하게 해주겠다며 트레이닝과 오디션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지난 1년동안 피해자 9명으로부터가로챈 금액은 4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A씨는 가로챈 돈을 자신의 생활비나 빚을 갚는데 사용했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은 모델 선발대회에 실제 연예인이 심사위원을 보고, 그럴싸하게 꾸며진 모델협회 명칭에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인터뷰 : 박충서/ 제주서부경찰서 수사과장>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현재 연예 활동 중인 TV 중견 연예인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것에 부모님들이 현혹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꿈을 악용한 모델 사기 사건. 경찰은 제주지역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같은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 2018.11.2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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