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0대 피해자 사인 '과다출혈'
  • 60만 원의 채무 문제로 살해 당한 37살 전 모씨의 사망 원인은 목부위 경동맥 절단에 따른 과다출혈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전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흉기에 따른 자창 실혈로 사망했다는 소견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일쯤 피의자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피의자 김 씨는 18일 저녁 한경면 청수리 차안에서 전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1.20(화)  |  나종훈
  • 보육교사 살인사건 또 다시 미궁 속
  • 9년만에 재개됐던 보육교사 살인사건이 당초 기대와는 달리 또 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피의자 49살 박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대검찰청을 통해 피해 여성의 옷에서 확보한 섬유를 대상으로 정밀 DNA 검사를 진행했지만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당초 기존 증거를 재분석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하고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8.11.20(화)  |  나종훈
  • 탑동 해상 신원미상 남성 물에 빠져 중태
  • 오늘 오후 4시10분쯤 제주시 탑동 광장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물에 빠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태입니다. 구조당시 남성은 검정색 바지에 노란색 상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구조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30분 후 사망여부 다시 확인 예정
  • 2018.11.20(화)  |  나종훈
  • 택시 기다리는 여성 묻지마 폭행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5월 제주시 삼도동 길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여성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때려 다치게 한 33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자와 합의를 보긴 했지만 이미 같은 전과로 세 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20(화)  |  나종훈
  • 내일·28일, 대입 수시모집 '모의면접'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21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제주고등학교에서 대입 수시모집 전형에 응시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번 모의 면접에는 고3 수험생 140명을 대상으로 대학진학지원단 교사와 대학 입학지원관 30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모의 면접은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대상으로 20분씩 면접한 뒤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컨설팅도 지원됩니다.
  • 2018.11.20(화)  |  조승원
KCTV News7
01:46
  • 날씨/{체감온도 낮아…내일 오후, 5~10mm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다만, 체감온도는 다소 낮아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맑은 하늘에 낮에는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도 했지만 종일 체감온도가 낮았습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성산은 5.8도로, 10도를 넘지 못했고요. 윗세오름은 영하 3.6도로까지 떨어져 추웠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16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와 서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늦은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10mm로, 모레 새벽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겠지만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7~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6~18도입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오후 들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8~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밤부터 제주 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는데요.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이 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0(화)  |  이다은
  • "4·3 유해, 사형수·예비검속 희생자로 확인"
  • 최근 신원이 확인된 4.3희생자 29명은 군법회의 사형수와 예비검속 희생자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신원이 확인된 4.3 행방불명 희생자 29명 가운데 22명은 지난 1949년 군법회의 사형수, 6명은 1950년 삼면예비검속 희생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관련 기록이 없어서 사형수로 추정되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들 유해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서북쪽과 동북쪽 발굴조사에서 수습됐습니다. 유전자감식 결과 보고회는 모레(22일) 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8.11.20(화)  |  조승원
  • 모델 시켜준다며 수천만원 뜯은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린이와 주부를 대상으로 모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49살 A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1년여간 제주시내에서 5차례에 걸쳐 어린이와 주부모델 선발대회를 열어 피해자 9명으로부터 트레이닝비와 오디션비 명목으로 4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연예인을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섭외하는 등 정식 모델 협회에서 대회를 주관하는 것처럼 꾸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1.20(화)  |  문수희
  • 돈 빌려준 동료 살해 40대 긴급 체포
  • 건설현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인근 야산에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60만원을 갚으라는 빚 독촉에 이같은 범행을 저릴렀다고 자백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야산. 인적이 드문 곶자왈에서 38살 전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 씨의 건설현장 동료인 46살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그제(18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도로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전 씨를 흉기를 찔러 살해하고 인근 곶자왈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돈 문제가 화근이었습니다. 김 씨는 숨진 전씨가 전 씨가 자신이 빌린 60만원을 갚으라고 재촉하자 흉기로 살해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차량을 대정읍 영락리까지 이동시켜 블랙박스와 번호판을 뜯고 불까지 지른 뒤 도주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버려진 차량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싱크 : 최초 신고자> 제가 차 뒤로 지나왔는데 뒷번호판 없었고 앞번호판 없었고 쎄한 느낌 있잖아요...후딱 신고했죠..경찰 보고 빨리 와서 확인하라고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쯤 김 씨를 붙잡아 범행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싱크 : 유상호 / 서귀포경찰서 형사2팀장> "증거를 인멸할 목적으로, 증거를 인멸할 장소를 찾기 위해 차량을 이동해서 그 먼거리까지 이동하지 않았나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범행 당일 김 씨의 행적과 계획 범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1.2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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