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해, 사형수·예비검속 희생자로 확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11.20 11:41

최근 신원이 확인된 4.3희생자 29명은
군법회의 사형수와
예비검속 희생자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신원이 확인된 4.3 행방불명 희생자 29명 가운데
22명은 지난 1949년 군법회의 사형수,
6명은 1950년 삼면예비검속 희생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관련 기록이 없어서
사형수로 추정되는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들 유해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제주공항 남북활주로
서북쪽과 동북쪽 발굴조사에서 수습됐습니다.

유전자감식 결과 보고회는
모레(22일) 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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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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