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피해자 사인 '과다출혈'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1.20 17:34

60만 원의 채무 문제로
살해 당한 37살 전 모씨의 사망 원인은
목부위 경동맥 절단에 따른
과다출혈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전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흉기에 따른 자창 실혈로 사망했다는 소견을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일쯤 피의자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피의자 김 씨는
18일 저녁 한경면 청수리 차안에서 전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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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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