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처리난늘 겪고 있는
폐목재 7천200톤을 도외로 반출합니다.
제주는
올해 1차로 폐목재 1만천톤을 반출한데 이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2차로 폐목재 7천200톤을 추가 반출합니다.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
하루 평균 폐목재 61톤이 반입되고 있지만,
소각장 노후화와 용량 한계 등을 이유로
처리하지 못해 야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북부환경관리센터 인근에 쌓여있는 폐목재만
2만2천여 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79회 순국선열의 날과
제16회 제주지역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이
오늘(1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회원과 유족, 도민들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국권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1월 17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촬영>
매해 500건 정도의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는
지난 2016년 547건, 지난해 50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들어서도 지난 9월까지 모두 425건의
로드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 유형별로는 야생노루가,
장소별로는 한라산을 관통하는 5.16도로와 1100도로, 산록도로 주변에서 로드킬이 많이 발생했으며
사고는 주로 야간 시간대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매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최근 5년간 식중독 통계에 따르면
매해 발생하는 식중독 가운데
절반 이상이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통해 전파될 뿐만 아니라
환자 접촉을 통한 전파도 이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서귀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수기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어린이가 직접 겪은 안전 관련 경험담과
생활 속 안전관련 아이디어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로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됩니다.
공모전 입상 어린이에게는
서귀포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채택된 수기와 포스터는
내년 안전문화 달력 제작에 사용됩니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4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2018 힙합페스티벌을 엽니다.
'젊음, 우리의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청소년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가수 스윙스와 기리보이, 베이빌론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 외에도
다음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과
중장년층을 위한 7080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아침과 밤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였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1.4도, 성산은 9.5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다소 춥게 시작했는데요.
다만, 낮에는 15도까지 올랐고요.
대체로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포근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고, 낮 시간 동안 내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야외활동에는 문제 없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두툼한 겉옷 챙기셔서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9~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3~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5도 정도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해상에는 북풍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높게 쳤습니다.
내일도 파도는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 않아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4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흐려져
밤부터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