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 전국에 인플루엔자, 즉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1천명 당 7.8명까지 늘어 유행기준인 6.3명을 넘어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빠른 것입니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9살 이하 소아와 임신부, 65살 이상 어르신,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18.11.16(금)  |  양상현
  • 화재사고 종합
  • 오늘 하루 각종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모 식당 주방에서 요리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방에서 일하던 식당 종업원 24살 이 모씨 등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오늘 오후 2시40분쯤에는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2호관 강의실에서 화학재료인 파라벤을 녹이던 중 불이 붙었다 자체 진화됐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강의실에 있던 이 모 학생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 2018.11.16(금)  |  나종훈
  • 법원 "'제주소주 올레' 출시 상표권 침해"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11월까지 한라산 소주 등록 상표와 유사한 '올레' 상표를 부착해 소주 22만 병을 팔아 등록상표 침해 혐의로 기소됐던 제주소주 전 대표이사 문 모 피고인과 제주소주에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변호사를 통해 자문을 받기는 했지만 이 사건이 등록상표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없다고 믿을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6(금)  |  나종훈
  • 글로벌 제주인 네트워크 워크숍 열려
  •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제주인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제주인 네트워크 워크숍이 오늘 제주 난타호텔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제주인들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제주인대회의 필요성과 성공개최 노하우를 탐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도 열렸습니다. <촬영>
  • 2018.11.16(금)  |  김수연
  • 공무원연금공단 '다 같이, 더 가치' 개최
  • 제주 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이 오늘(16일) '다 같이, 더 가치'를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와 명사 초청 특강, 나눔 장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나눔 장터의 판매 수익금을 홀로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있음>
  • 2018.11.16(금)  |  조승원
  • 日 오사카에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 일본에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가 세워집니다.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모레(18일)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위치한 통국사 경내에서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위령비는 지난 20여 년 간 재일 제주인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4.3 관련 단체가 제주 마을의 돌을 모아주며 건립됐습니다. 희생자 유족회는 제주 4.3에 대한 기억을 오사카에 남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7/27 실행위원회 기자회견 촬영 >
  • 2018.11.16(금)  |  조승원
  • 제주언론학회, '인권과 언론' 심포지엄
  •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 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제주오라 컨트리클럽 특별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권과 언론을 주제로 과거 언론보도의 인권 침해 사례 분석과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심포지엄에 참여한 패널들은 인권보장과 인권 증진에 언론이 나서 역할을 담당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촬영>
  • 2018.11.16(금)  |  나종훈
  • 산발적 빗방울, 체감온도 '뚝'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약한 비가 내리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8도, 서귀포시 15.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밤 까지 곳에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6(금)  |  이다은
KCTV News7
01:39
  • 날씨/{밤까지 산발적 빗방울…기온 떨어져 쌀쌀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기온도 많이 오르지 않아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는 다 그친건가요? 네,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이 흐렸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는데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오늘 밤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껴 있는 곳도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아침 사이에 공기도 많이 차가워졌죠. 어제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는데요. 오늘은 낮에도 16도 안팎에 그치며 어제보다 4도 정도 기온이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는 문제 없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내일 아침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기온이 떨어져 더 춥게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3~17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겠고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앞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더 쌀쌀해지겠고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6(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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