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가 세워집니다.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모레(18일)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위치한 통국사 경내에서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위령비는
지난 20여 년 간 재일 제주인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4.3 관련 단체가 제주 마을의 돌을 모아주며 건립됐습니다.
희생자 유족회는
제주 4.3에 대한 기억을 오사카에 남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7/27 실행위원회 기자회견 촬영 >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