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입시전쟁 시작…대입전략 어떻게?
  • 수능이 끝났지만 입시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대학교에 따라서는 당장 이번 주말부터 수시전형 면접과 논술을 진행했는데요.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유리한 전형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학생이 긴장된 표정으로 면접관 앞에 섭니다. 입시 면접에 대비해 학교에서 마련한 모의면접입니다. 면접관들은 학생의 지원동기부터 전공에 대한 이해, 가치관 등을 물어봅니다. 학생은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바탕으로 차분히 자신의 소신을 밝힙니다. <싱크 : 면접 학생> "변화에 굴하지 않고 통계학 연구를 진행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이제부턴 입시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대입 정원의 76%를 수시모집으로 뽑는 만큼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곧바로 논술과 면접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대입전략의 핵심은 무엇보다 가채점.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전형이 더 유리할 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채점 결과 수능최저기준을 맞출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시전형에 집중하는게 유리합니다. <싱크 : 장유진 /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생각보다 못봐서 수시가 더욱 간절해졌고요. 그래서 면접 준비를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 C.G IN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은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음달 5일에는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29일부터는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됩니다. ### C.G IN <싱크 : 김대현 /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의 수능점수를 파악한 이후에 예상되는 등급을 확인하고요. 일단 수능 이후에는 면접 전형들이 많이 있어서 각 대학별로 모의면접을 ///// 시키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 이후에 최대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합격할 수 있도록…." 정시 지원 때는 대학마다 다른 과목별 반영 비율을 따져 지원 범위를 설정하고 가나다 군 유형별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16(금)  |  나종훈
KCTV News7
01:50
  • [집중진단1]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 중단
  • 월스크린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인구가 급증하면서 동시에 늘어난 것이 있습니다. 교통난과 하수, 그리고 쓰레기입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1300여 톤. 불에 타는 일반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향하고 유리병이나 깡통처럼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와 폐목재, 소각재는 매립장에 묻습니다. 이런 매립장이 제주시에만 3군데가 있는데 포화 상태가 심각합니다. 우선 제주시 동지역 쓰레기를 처리하는 봉개동 매립장의 매립률은 99.3%. 읍면지역을 담당하는 동부와 서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땅에는 쓰레기가 꽉 찼고 공간이 부족해 땅 위까지 쌓아놓고 있는 상황. 내년이면 더 이상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게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제주도가 구좌읍 동복리에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제주시 모든 지역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광역 처리장입니다. 매립장은 내년 1월, 소각장은 내년 10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70%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어야 하지만 공사는 보름 넘게 중단돼 있습니다. 지금도 쓰레기는 매일 발생하고 있고 매립장은 포화를 향해 내달리고 있는데 유일한 대안인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는 멈춰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어찌된 일인지, 또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16(금)  |  변미루
KCTV News7
03:03
  • [집중진단2] 공사 중단 장기화…해법 없나
  • 월스크린 이어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부지. 움푹 패인 땅이 쓰레기 매립장의 모습을 갖췄고, 옆에는 소각장 시설이 건물 외형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매립장은 내년 1월, 소각장은 내년 10월 가동을 앞둔 가운데 현재 공정률은 약 70% 수준. 하지만 중장비들은 가동을 멈춘 채 가만히 서 있고 현장 인력도 보이지 않습니다. <스탠드업> "준공에 맞춰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인데도 공사는 지난 1일부터 보름 넘게 중단돼 있습니다." < 공사현장 관계자 > 준공이 임박했기 때문에 마무리 정리작업이 바쁘거든요. 작업에 탄력이 붙어서 착착 진행돼 오다가 갑자기 끊어버리니까 상당히 난감하죠. 공사 중단은 동복리 마을주민과 행정 간 대립에서 촉발됐습니다. 쟁점은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폐열을 마을이 사용하는 폐열관로 사업의 수용 여부.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동복리에 유치할 때 행정이 폐열관로 사업을 약속했지만 이제와서 말을 바꿨다는 게 주민들 주장입니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공사를 저지하며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김병수 / 구좌읍 동복리장 > 동복리가 폐열관로 사업을 요구한 게 아니고 유치 과정에서부터 행정에서 추진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이고, 이 사업이 있기 때문에 /// 주민들이 동의한 것입니다. 다른 법정 지원금, 특별 지원금 등 돈 때문에 찬성한 게 아니고... 반면 제주도는 4년 전 동복리와 맺은 최종 협약서에 폐열관로 사업이 포함돼 있지 않은 만큼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협약서에 따라 지금까지 수백억 원을 지원해준 만큼 100억 원 규모의 폐열관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해주기는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동복리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가구당 태양광 발전시설로 14억 원을 비롯해 풍력발전 50억 원, 공동주택 40억 원, 주유소 10억 원 등 210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앞으로도 100억 원 이상이 더 지원될 예정입니다. 양 쪽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공사 재개를 위한 협의도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폐열관로 사업성을 확인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거친 뒤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하자고 제안했지만 주민들이 거절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협의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지만 보름 넘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주민들은 다음달 5일까지 집회 기간을 연장 신고했습니다. 공사를 무한정 중단시킬 수 없는 만큼 제주도는 법적인 대응까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매립장이 포화에 다다른 가운데 대체 시설 공사마저 늦어지면서 쓰레기 처리난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16(금)  |  조승원
  • 남녕고, 융합인재교육 발표회 '최우수'
  • 남녕고등학교가 전국 융합인재교육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남녕고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8학년도 융합인재교육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전국 130개 팀 가운데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남녕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3번에 걸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남녕고는 도내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융합인재교육 연구과제 공모가 시행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 2018.11.16(금)  |  최형석
  • 고정순 씨, 제주향토음식 명인 지정
  • 제주향토음식 명인에 고정순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장이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 음식명인 지정 사업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고정순 소장을 명인으로 지정하고 향토음식 보존과 전승을 위해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73살인 고정순 명인은 오랜기간 향토음식 분야에 몸 담았던 경험과 연구 성과, 후계자 육성 등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 + CG>
  • 2018.11.16(금)  |  조승원
  • 대학 시간강사 임용기간 최소 1년 보장
  • 대학 시간강사의 임용 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을 보장받게 될 전망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대학 시간강사의 임용 기간을 최소 1년을 원칙으로 하되 1년 미만 임용이 가능한 사유를 별도로 명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임용 기간과 임금 등의 사항을 포함해 서면 계약을 의무화하고 방학 기간에도 임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8월부터 시행됩니다.
  • 2018.11.16(금)  |  이정훈
  • 흐리고 밤까지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6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 2018.11.16(금)  |  문수희
KCTV News7
01:55
  • 수능 끝…"국어 어려워"
  • 올해 수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나긴 수능 시험이 끝나가는 시간. 학교 앞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가득합니다. 잠겨 있던 철문이 열리고 수험생들이 하나둘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씽크> "수고했어.."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올해 수능은 1교시 국어가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 김예진/중앙여고 3학년> "그동안 수고해왔던 거에 대해서 저 자신에게 뭉클하고 열심히 달려왔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국어는 모의고사보다 어렵게 나온 것 같았고, 수학은 비슷했던 것 같고…." -------------------수퍼체인지------------- <인터뷰 :김별하/남녕고 3학년> "국어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컨디션 좋아서 시험 잘 본 것 같아서 좋고요." 수능출제본부는 6월과 9월에 실시된 모의평가 기조에 맞춰 지난해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강래/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올해 두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그 이후의 학습 준비 정도를 고려하였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9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6일 최종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능성적표는 다음달 5일 수험생들에게 배부합니다. 한편 이번 제주지역 수능시험 1,2 교시 결시율은 7.6%, 3교시 결시율은 8.3%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5(목)  |  김수연
  • 수험생 3명 경찰 도움으로 응시…부정행위 0건
  •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3명의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아침 7시58분 시험장을 착각해 서귀포고로 향했던 수험생을 남주고까지 긴급 수송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분증을 놓고 온 수험생을 대신해 북촌에서 제주고까지 신분증을 긴급 전달해주는 등 모두 3명의 수험생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에서 제주지역은 단 한건의 부정행위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자료화면>
  • 2018.11.15(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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