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국어 어려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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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나긴 수능 시험이 끝나가는 시간.

학교 앞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가득합니다.
잠겨 있던 철문이 열리고 수험생들이 하나둘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씽크>
"수고했어.."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올해 수능은 1교시 국어가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 김예진/중앙여고 3학년>
"그동안 수고해왔던 거에 대해서 저 자신에게 뭉클하고 열심히 달려왔던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국어는 모의고사보다 어렵게 나온 것 같았고, 수학은 비슷했던 것 같고…."
-------------------수퍼체인지-------------
<인터뷰 :김별하/남녕고 3학년>
"국어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컨디션 좋아서 시험 잘 본 것 같아서 좋고요."



수능출제본부는
6월과 9월에 실시된 모의평가 기조에 맞춰
지난해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강래/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올해 두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그 이후의 학습 준비 정도를 고려하였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9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6일 최종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능성적표는 다음달 5일 수험생들에게 배부합니다.

한편 이번 제주지역 수능시험 1,2 교시 결시율은 7.6%,
3교시 결시율은 8.3%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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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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